- 아파트 단지의 분리수거는 일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임
- 분리수거 하는 사람은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음
- 분리수거 하는 경비 담당자와 잘못으로 인한 다툼이 거의 없음
- 직장 생활을 하며 기본이 되는 행동은 긍정적 마인드로 생동감 넘치는 행동과 곱고 정제된 말임
- 기본에 강한 사람이 되어 주변에 영향을 주길 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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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
첫째. 분리수거 하는 사람은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둘째, 사전에 병, 철, 종이, 비닐 등을 구분해 가져오는 사람이 보입니다. 셋째, 분리수거 하는 경비 담당자와 잘못으로 인한 다툼이 거의 없습니다.
모두 단지 주민들이지만,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말없이 열심히 할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분위기입니다. 아침 분리수거 하는 중에 한 분이 오더니 '수고하십니다' 인사말을 건냅니다. 처음 보는 분입니다. 엉겁결에 "예, 안녕하세요" 고개 숙여 인사했습니다. 경비 담당자에게도 인사하고, 뒤 이어 오는 또 다른 분에게도 인사를 나눕니다. 자신의 일을 끝내고 "좋은 하루 되세요"하며 옆 동으로 갑니다. 다음에 뵙게 되면 인사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기본이 되는 행동이 무엇일까요? 긍정적 마인드로 생동감 넘치는 행동과 곱고 정제된 말 아닐까요? 출근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영혼 있는 인사'를 하는 직원, 먼저 다가와 이야기 꺼내며, 항상 밝고 상냥하며, 도움을 주는 직원, 힘들고 어려운 일에도 할 수 있다며 앞장서는 직원, 자신이 맡은 역할과 일을 끝까지 수행하는 직원, 일관성과 책임감이 강한 직원을 인정하고, 좀 더 마음을 주게 되지 않나요?
실망스러운 직원들도 있습니다. 여러 원인이 있지만, 원인을 살펴보면 자기 관리의 실패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모르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잘못을 숨기려 하거나, 자신에게 주는 이익 때문에, 더 안 좋은 상황으로 자신을 이끄는 것 아닐까요?
살며 철저한 자기 관리를 강조합니다. 사실 기본에 강하다는 것은 철저한 자기 관리의 한 수단입니다. 모든 생각과 언행의 원천은 나에게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그 삶의 모습을 실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 지금 하나하나 실천하고 있는가? 혼자 잘한다고 주변과 나아가 세상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나부터 기본이 강한 사람이 되어 주변에 영향을 주길 희망합니다.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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