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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홍섭 코레일 신임 상임감사위원 |
대전에서 오랫동안 시민운동가로 활동한 금홍섭 코레일 신임 상임감사위원이 3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부터 2년간 임기를 시작한 금 상임감사는 1969년생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경북 안동 출신이다. 한남대에서 행정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에서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금 상임감사는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혁신자치포럼 운영위원장,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사)대전시민사회연구소 부소장, 대전세종상생포럼 공동대표 등 지역 시민사회계 인사다. 이후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정책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역 출신 인사가 코레일 상임감사로 임명되면서 대전에서는 대표 공기업 중 하나인 코레일과 대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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