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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주거재생 지원 사업 대상 모집...오는 9일까지 접수

홈스테이징·집수리 등 4개 분야
지자체 추천 통해 대상자 선정
2025년까지 총 215가구 지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3-03 20:49
2025년 정리해드림 주거재생 지원 사업 운영사진
정리해드림 주거재생 지원 사업./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가 저장강박장애 가구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2026년 정리해드림 주거재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도시공사(BMC)는 오는 9일까지 16개 구·군 지자체와 협업해 '홈스테이징 서비스' 지원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리해드림' 사업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홈스테이징(정리·수납·방역) △소규모 집수리(도배·장판) △주거 생활지원(방충망·전등 교체) 등이 결합한 '주거 올케어(ALL-Care)'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공사는 2022년 사업 시작 이래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원 범위를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 2025년까지 총 215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사했으며, 올해는 4가지 분야에서 총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규모는 홈스테이징 22가구, 소규모 집수리 11가구, 주거 생활지원 22가구, 주거올케어 무장애 추가지원 5가구 등이다.



이번 달에는 홈스테이징 서비스 대상 가구를 우선 선정하며, 이후 집수리 및 생활지원 대상 가구를 순차적으로 뽑을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이뤄지며, 선정된 가구에는 전문기관의 사전 현장 방문을 통한 맞춤형 지원 방안이 적용돼 체계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에게도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감적인 주거재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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