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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정관도서관 직원들이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
기장군은 정관도서관이 지난달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내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도서관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한국도서관상은 1969년부터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도가 탁월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2015년 개관한 정관도서관은 '기장군 독서문화진흥 조례'를 바탕으로 매년 체계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해 지역 거점 공공도서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에 7회, '도서관 지혜학교'에 3회 선정되는 등 우수한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하며 주민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지역사회 인문학 저변을 넓힌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정보 격차 해소에 앞장서 왔으며,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확대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도 이번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정현이 정관도서관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서 정관도서관이 함께 성장해 온 값진 결과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관도서관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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