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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퇴직교원 포상 전수...272명 훈·포장 수상

황조근정훈장 등 257명 수상
모범공무원 15명 표창 수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3-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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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퇴직교원·모범공무원 포상 전수식./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이 평생을 교육 현장에 헌신하며 국민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초·중등 퇴직교원과 모범공무원 등 272명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달 27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등 퇴직교원 257명과 2026년 상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 15명에 대한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힘써온 교육자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을 받은 퇴직교원 257명은 재직 기간 중 헌신적인 활동으로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상세 수상 내역으로는 △황조근정훈장 16명 △홍조근정훈장 86명 △녹조근정훈장 47명 △옥조근정훈장 63명 △근정포장 34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7명 등이다.



이와 함께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 시상에서는 각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직무를 수행해 온 15명의 공직자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석준 교육감은 "오랜 세월 학교 현장을 묵묵히 지켜오며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교단을 떠난 후에도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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