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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청 당직실 리모델링./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정부의 지자체별 당직 근무 자율 운영 방침에 맞춰 본청과 장유출장소, 도서관, 읍면동 등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돼 오던 당직 체계를 개편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본청 외 기관의 당직 근무는 폐지되며, 모든 야간 및 주말 긴급 민원은 본청에서 집중적으로 처리해 대응 효율성을 높인다.
읍면동의 경우 무인 경비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돼 보안 근무의 필요성이 낮아진 점이 반영됐다. 이미 전화 민원 응대 또한 본청으로 전환해 대응해 오고 있어 기존 재택당직의 실효성이 낮아졌다는 판단이다.
이번 통합 운영을 통해 시는 연간 3억 원가량의 당직 수당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체계적인 통합 대응을 위해 지난 2월 본청 당직실 리모델링을 완료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반복적이고 고질적인 민원에 효과적으로 응대하기 위해 ARS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당직 근무자가 긴급한 민원 처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앞으로 시는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재난 상황 근무와의 통합 운영과 AI 당직 근무 도입 등 야간과 주말 민원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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