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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3.91점을 획득해 기초자치단체 '시' 유형 평균인 88.35점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실적을 점검했으며, 김해시는 75개 시 단위 기관 중 15개 기관에만 주어지는 최우수 등급을 거머쥐었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구성돼 정량·정성 평가가 병행됐다.
시는 사전정보의 적기 공개를 확대하고, 원문정보 공개를 활성화하는 한편 정보공개 청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등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발휘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해시는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의 알 권리 보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공정하고 책임 있는 정보공개 제도를 운용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투명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제도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보공개는 시민과 소통하는 투명 행정의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신뢰받는 김해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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