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한국토지주택공사 ‘LH 러브하우스 BF’ 사업 완료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환경 개선 새 단장

전종희 기자

전종희 기자

  • 승인 2026-03-04 07:27
LH 러브하우스 BF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시설환경개선사업 성료
LH 러브하우스 BF 사업 개소식 이후 진행된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 활동 모습(제천시 제공)
충북 제천 지역 장애아동을 위한 생활 공간이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탈바꿈했다.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한 'LH 러브하우스 BF(Barrier-Free)' 장애 아동시설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월 27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LH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전국 11개 장애 아동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장애아동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내 위험 요소를 개선하고, 이동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환경 개선 공사를 통해 복지관 내부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전반적으로 향상됐으며, 이를 통해 이용 아동들의 일상생활 안정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아동과 보호자들을 비롯해 엄태영 국회의원, LH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 행사 후에는 아동들과 함께하는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과 선물 나눔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오재원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복지관을 찾는 모든 분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최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