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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삽교초, 4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
이 장학금은 삽교초등학교 제3회 졸업생인 고(故) 장필남 교우의 후배 사랑과 교육에 대한 뜻을 기리기 위해, 그의 후손이 뜻을 모아 기탁한 장학금이다.
학교는 고인의 뜻을 계승하여 매년 성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8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동기와 자긍심을 심어 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
고 장필남 교우의 아들 안순환 씨는 "어머니께서는 평소 교육의 가치를 늘 강조하셨다"며 "그 뜻을 이어 모교 후배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장학금을 받은 신하영 학생은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 마음을 기억하며 더욱 성실히 배우고 성장하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장필남 가족의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들에게 배움의 의지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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