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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노인복지관, 정월 대보름맞이 신명나는 ‘윷놀이 한마당’ 성료

전통문화를 계승 및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활동 지원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3-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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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노인복지관은 3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정월 대보름을 맞이 '신명나는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은 윷놀이 한마당 모습. 태안노인복지관 제공


태안노인복지관(관장 김노정)은 3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신명나는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통놀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총 16팀(2인 1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은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를 즐겼다. 윷놀이 결과 1~4등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함께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이 제공돼 참가자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 됐다.

또 대기 시간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투호 경기를 함께 진행했으며, 연습과 본 경기를 거쳐 일정 기준 이상을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해, 경기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예전에는 대보름날 마을에서 윷놀이를 많이 했었는데, 오랜만에 함께 모여 윷을 던지니 옛 추억도 떠오르고 너무 즐거웠다. 우리 팀은 아쉽게 탈락했지만 다른 팀을 응원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마련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노정 관장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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