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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지붕·태양광공사 등 떨어짐 사고 예방 간담회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3-04 10:24
지청 전면 (1)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전경.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전준현)은 4일 지붕·태양광 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떨어짐 사고 감축을 위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보전달체계 확립, 합동캠페인, 합동점검 등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합의된 사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떨어짐 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50억원 미만 건설현장 470개소를 대상으로 '상시 패트롤점검'을 통해 5대 중대재해 위험요인 및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상태를 점검해 보호구 미착용 현장에는 경고장을 부착 계도 후 반복 위반 현장은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떨어짐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월 1·3주 수요일을 '합동패트롤 Day'로 지정해 감독관·전문가12명 6개팀으로 구성된 패트롤팀이 지역 구석구석의 건설현장을 순찰하며 떨어짐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정조치 미이행 등 불량 현장은 작업중지명령 등 엄정한 행·사법조치를 확행할 계획이다.

전준현 지청장은 "위험을 보고도 '나는 괜찮겠지'하는 자기 예외주의와 '이 정도 쯤이야' 하는 오래된 건설현장의 묵은 관행은 이제 버려야할 때"라며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준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떨어짐 사고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협단체·건설현장이 함께 안전한 일터 조성에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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