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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 ‘문화배달부’ 양성과정 43명 수료식 개최

마을 찾아 다양한 공예수업 등 프로그램 운영 예정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3-04 10:19
사진6) 수료식 사진
옥천군과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동이면 행복동이힐링센터에서 '문화배달부 양성과정' 수료식을 3일 개최하고 43명의 문화배달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배달부 양성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완료한 면 지역 거점시설 또는 권역시설과 배후마을 등 문화복지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강의, 실습 등을 통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이해하고, 주민 맞춤형 문화 활동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올해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문화배달부 43명은 지역의 면 단위 거점시설과 권역 시설, 배후 마을을 찾아 주민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읍 소재지나 대전광역시를 찾아야만 참여할 수 있었던 공예 수업이나, 이동이 불편하여 참여가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 단위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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