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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소방서, 전통시장 화재예방 야간순찰 종료

1~2월 의용소방대 합동 예방활동, 대형 화재 없이 안전관리 성과

최병환 기자

최병환 기자

  • 승인 2026-03-04 10:57
청양의용소방
청양읍 여성의용소방대가 청양전통시장에서 화재예방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청양소방서 제공)
청양소방서가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두 달 동안 청양전통시장과 정산시장에서 진행한 야간 화재예방 순찰을 종료했다.

이번 순찰에는 청양읍 남·여 의용소방대와 정산면 남·여 의용소방대 등 총 119명의 대원이 참여해 전통시장 내 화재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순찰은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큰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매일 2시간 동안 진행했다. 남성 대원 2명과 여성 대원 2명이 한 조를 이뤄 시장 내·외부를 순찰하며 화재 예방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은 전통시장 내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소화기·소방시설 점검, 전기·가스 설비 안전 확인 등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뒀다. 그 결과 순찰 기간 전통시장 내 대형 화재나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가벼운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바로잡거나 계도를 통해 사전 차단했다.

청양소방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순찰에 참여한 의용소방대원들에 감사하다"며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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