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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26년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수출기업 해외 판로개척 및 영업활동 지원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04 11:01
인천 서구청 전경 7
인천시 서구는 해외 영업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은 KOTRA 해외무역관이 수출기업의 해외지사 역할을 대신 수행하며, 시장조사부터 수출거래선 발굴, 거래 성사까지 6개월~1년간 밀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 약 18개사(서구지역 10개사, 검단지역 8개사)다. 기업당 100만 원 범위 내에서 참가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현지 무역관 국가 내 자사 지사가 있는 기업이나 전년도 동일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은 현지 지사 역할을 대신해 시장성 조사부터 수출계약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영업 공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 기업지원사업 신청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 또는 서구청 홈페이지(새소식·기업지원과 부서자료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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