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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인천시약사회, 청소년 약물 안전 환경 조성 업무협약 체결

학생들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 제공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04 11:26
안전한 약물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인천광역시약사회와 청소년의 안전한 약물 사용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인천형 학교 약물 안전 협력 모델'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약물 사용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즉각적인 자문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약물 안전 핫라인(Hot Line) 및 상담 가이드라인 마련 ▲관내 학교-인근 약국 간 연계 체계 구축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학교 담당자 전문교육 및 상시 자문 등 '인천형 협력 모델'의 안착과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특히 '약물 안전 핫라인'이 구축되면 학교 현장에서 약물 관련 위급 상황이나 오남용 의심 사례 발생 시, 약사회의 전문적인 소견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광역시약사회와의 소통 및 자원 공유로 학생들이 약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협력해 '인천형 모델'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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