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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형 저층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올해 신청 건수 늘어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04 12:23
민선 8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추진 중인 수원형 저층 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인 '새 빛 하우스' 신청 건수가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시는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새빛하우스 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해 총 3049호를 신청했다. 2025년(2967호)보다 82호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권선구가 1260호로 가장 많았고, 장안구 984호, 팔달구 554호, 영통구 251호 순이었다. 주택 유형은 단독주택 1096호, 공동주택 전유부분 786호, 공동주택 공용부분 1167호였다.

시는 1차 정량평가(서류)와 2차 정성평가(현장점검) 후 4월 24일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구는 5~9월까지 집수리 총 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자부담 10%)을 지원한다.

집수리 지원은 방수·단열·창호 전기설비 등 실질적 수리 지원을 제공하며, 사용 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노후 주택 이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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