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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고용률·경제활동 참가율 도내 1위 차지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04 13:20
화성특례시 (1)
화성특례시 청사 전경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국가 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결과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고용률과 경제활동 참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시의 고용률은 67.1%, 경제활동 참가율은 68.7%로, 생산 가능 인구 중 실제 취업자와 노동시장 참여 비율이 가장 활발하게 나타나 두 지표 모두 도내에서 가장 높았다.



특히 산업·정주 환경·생활 인프라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노동시장 참여 여건이 형성되어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일자리 대상을 받았다.

유정현 노사협력 과장은 " '직·주·락' 기반 일자리 정책과 일자리센터의 지원이 고용률과 경제활동 참가율 지표에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직자 맞춤형 지원과 기업 연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 일자리센터는 2025년 취업 지원 사업을 통해 총 4,509명의 취업을 연계하고, 1:1 맞춤 상담, 기업 수요 기반 인력 매칭,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고용 지표 개선에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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