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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관내 시설물 안전관리 총력 대응

102개소 시설물 긴급 점검 선제적 관리체계 나서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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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사 전경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재난 없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시설물 전수 조사와 함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서부 우회도로 사고 이후 공공시설물 102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보완 점검을 실시해 '주의' 등급으로 분류되는 시설물을 보수하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에 나서고 있다.



특히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안전점검 결과도 공개하고, 주요 시설물의 현황과 점검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해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올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국가 차원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전문가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고강도 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고, 교량과 터널 등 노후 시설물은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실시해 사고 징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시설물 점검과 함께 신속한 후속 조치와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 중심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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