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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출처=허태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허 예비후보는 이날 대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노인지도자대학' 입학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대전 전 지역 스마트경로당 설치 ▲어르신통합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어르신 일자리 확대▲통합돌봄서비스 운영·확대 지원 등 어르신 맞춤형 복지 그물망 구축을 약속했다.
허 예비후보는 "초고령 사회에서 노인 복지는 도시의 품격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과 일자리,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복지 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의 존엄한 삶을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열린 '2026년 농업인실용교육 및 사업설명회'에서도 "특정 세대나 계층에 함몰되지 않고 우리 삶의 근간을 이루는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게 행복한 대전을 위해 검증된 행정력을 남김없이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유성구청장 시절 우박 피해 현장을 두 번이나 직접 찾아 복구 대책을 마련해 주었던 한 농민과 감동적인 재회가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해당 농민의 감사 인사에 허 예비후보는 "시민이 어려울 때 곁을 지키는 것은 행정을 책임지는 자의 당연한 도리"라고 답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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