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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일광읍, '온기나눔' 추진...취약계층 70세대 방문

민관협력 취약계층 지원 사업
마을 이장 등 인적안전망 활용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3-04 16:14
3-1. 일광읍 복지이장님이 취약계층 방문을있다
일광읍 복지이장님이 취약계층 방문을 위해 이웃돕기 성품(쌀10kg)을 수령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 일광읍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민관이 힘을 합쳐 성품을 전달하고 안전 확인에 나섰다.

기장군 일광읍행정복지센터는 민관협력 사업인 '온기나눔'을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겨울철 취약계층을 방문해 성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온기나눔'은 지역 내 후원 자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광읍 24개 마을 이장과 인적안전망이 발굴한 복지위기가구 70세대를 직접 방문해 쌀 10kg을 전달하고 안부와 안전 상태를 살폈다.

손수옥 일광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주변 이웃의 안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일광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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