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이 4일 현업 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제1분기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제공) |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현업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유해·위험 요인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26조에 명시된 교육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고, 신체적 부담이 큰 작업이 많은 현장 업무 특성을 고려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산업보건의(서울삼성강북병원) 1대1 상담과 대전근로자건강센터 운동처방사가 진행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작업장 내 위험 요소 발굴 및 안전수칙 준수 ▲직무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 증진 방안 ▲올바른 중량물 운반 자세와 작업 도구 활용법 ▲작업 전·후 피로 회복을 위한 맞춤형 스트레칭 ▲근로자의 권리와 의무 확인 등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반복 작업으로 어깨와 허리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는데, 실질적인 스트레칭 방법과 안전한 작업 자세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류동훈 원장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은 수련원 교육 가족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며 "이론 중심 교육에 그치지 않고 정기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근골격계 질환 등 산업재해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