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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의회가 지난 4일 제322회 임시회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고창군의회 제공 |
임시회 둘째 날인 2월 24일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22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았고, 의원들의 날카로운 질의와 의견 제시가 이루어졌다.
상임위별 의안심사에 있어서는 자치 행정위원회 소관의 고창군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 등 6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의 고창군 중·장년층 인생 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박성만 의원), 고창군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임종훈 의원) 등 7건, 총 13건의 의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첫날 본회의에서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이 처리되었고 새만금·전북 서해안권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촉구 결의안 채택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으로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 고창 쌀 구매 차액 지원 사업 추진에 대한 이경신 의원과 오세환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실시 되었다.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은 폐회사에서 "건강한 민주주의 사회에서 서로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다름이 서로를 찌르는 분열의 씨앗이 되어서는 안 되고, 치열한 토론과 논쟁은 반드시 통합과 화합이라는 큰 바다를 향해 함께 흘러가야 한다"며,"고창은 오랜 역사 속에서 어떤 어려움도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슬기롭게 이겨온 고장으로, 단합된 힘이 다시 이어지도록 고창군의회가 군민 곁에서 귀 기울이며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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