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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선운미디어갤러리.고창군 제공 |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광으로 사랑받는 선운사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개관한 것이다.
선운 미디어갤러리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선운사는 동백꽃과 녹음 짙은 숲길, 가을 단풍과 겨울 설경까지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품은 고창의 대표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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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선운미디어갤러리./고창군 제공 |
고미숙 문화예술 과장은 "선운 미디어갤러리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선운사를 찾는 분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라며 "고창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군민들께서도 부담 없이 들러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창의 문화자산과 연계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이 숨 쉬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운 미디어갤러리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에 있으며 선운사를 방문하는 길목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연과 전통, 그리고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 선운 미디어갤러리가 고창의 또 하나의 문화 명소로 자리 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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