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캔 플러스 학기제는 입학과 동시에 전공 이해와 학습 설계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학과 자율 프로그램, 멘토-멘티 대면식, 단과대학별 특강, 캠퍼스 투어, 동아리 소개가 진행된다.
신입생은 재학생 멘토와 조별 활동을 하며 캠퍼스 시설과 학습 공간을 탐방하고 전공과 교육 방향을 이해하는 가운데, 또래와 선배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초기 학업 적응을 돕는다.
이후 교과와 비교과 프로그램이 연계돼 한 학기 동안 아이캔 플러스 학기제가 이어지며 학업 준비, 진로 탐색, 공동체 형성을 통합 지원하는 신입생 맞춤형 운영 체계다.
호서대 관계자는 "신입생 시기는 대학 생활 전체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캔 위크를 통해 학생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유대감을 형성하고 대학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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