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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독사 제로' 4대 전략…1인 가구 밀착형 안전망 구축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3-05 11:21
천안시청 전경(겨울)
천안시는 1인 가구 비중이 43%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누구나 누리는 빈틈없는 복지, 마음 편안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으로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위험 정도 판단,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지원, 고독사 예방·관리 구축 등을 확정하고 총 28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고독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천안시는 외로움과 고립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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