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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주민 시정 홍보단 모집 홍보문.(천안시 제공) |
홍보단은 천안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외국인이나 귀화자 주민이 정보 수혜자에 그치지 않고 행정과 현장을 잇는 '소통 가교'로서 시정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발된 단원들은 4월 16일부터 2년간 주요 시정 홍보, 외국인 관련 정책 제안, 일상 불편사항 개선 건의 등 시정 파트너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시는 홍보단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고충을 실제 정책에 반영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외국인 주민은 천안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민"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줄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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