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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한국 고등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국제적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전국 182개교(2025년 학위과정 기준, 전문대학 및 대학원대학 포함) 가운데 단국대를 포함한 4년제 대학 35개교가 국제화 역량이 뛰어난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단국대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사증(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및 적용 국가 확대, 교육부 '한국유학종합시스템(Study in Korea)' 내 인증대학 우선 홍보,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안순철 총장은 "이번 우수 인증대학 선정은 단국대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학생 국적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유치 전략과 정주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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