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심천2지구 내 하천·내수·사면 재해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401억 원 규모이다.
주요 정비 계획으로는 △지방하천(초강) 및 소하천 제방 정비 △유수지 신설 및 노후 우수관로 개선 △급경사지 사면 정비 △스마트 계측·상황 전파 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주민 설명회에서는 배수로 미정비 구간 우선 정비, 과수원 침수 해소, 보상 시기 조기 확정 등 다양한 주민 건의 사항이 접수되었다. 영동군은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설계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사업 범위 확정 시 추가 설명회를 열어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할 방침이다.
영동군은 행정안전부 기본설계 사전설계 검토와 실시설계 사전설계 검토를 거쳐 내년 9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 편입 토지 손실보상 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비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영동=이영복 기자
![]() |
| 영동군의 '심천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본격 착수 되었다. 사진은 심천2지구 용당리의 마을 입구 침수 모습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