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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정용하)는 3일 오후 3시, 교내 강당인 연맥관에서 신입생 81명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단순한 시작을 넘어, 인공지능(AI)과 자동차 산업의 결합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융합형 기술 인재’로 거듭날 학생들을 환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신입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었다. 학교 측은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업 의지를 북돋기 위해 총 5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인재 양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축복 속에 진행된 행사에서 정용하 교장은 신입생들에게 단순한 숙련 기술자를 넘어 ▲AI 시스템 제어 능력을 갖춘 융합형 명장 ▲실력 위에 인성을 쌓은 인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가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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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교가 자랑하는 전문적인 진로 교육 시스템인 ▲공기업 준비반 ▲군 특성화 과정 등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시점에 ‘대한민국이 탐낼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용하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자부심을 품고,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해 달라”며, “우리 학교는 여러분이 꿈꾸는 미래를 현실로 바꿀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입학식을 마친 81명의 신입생은 앞으로 3년간 전문적인 마이스터 교육 과정을 거치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 핵심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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