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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2026년 정규직 신입 9명 채용

블라인드 방식으로 공정성 강화
6월 말 임용 예정

정진헌 기자

정진헌 기자

  • 승인 2026-03-05 14:14
[사진자료] 한국해양진흥공사 CI
한국해양진흥공사 CI./해진공 제공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해진공)는 5일부터 19일까지 채용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2026년 정규직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 인원은 총 9명이며, 모집 분야는 일반직 6급이다.



지원 자격은 어학 능력 등 해진공이 정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사는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연령, 학력, 출신지역, 성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한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6월 15일 최종 합격자 발표 후 6월 말 임용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부산 본사에서 근무하게 되며, 구체적인 부서 배치는 합격 후 면담을 통해 결정된다.



2026년 정규직 신입직원 채용에 대한 조건, 전형 일정 등 상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진공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전주대학교, 부산대학교에서 진행한 채용설명회가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오는 6일에는 부경대학교를 찾아 취업 준비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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