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협약식./부산외대 제공 |
부산외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이 대학과 협력해 지역 기반 예비 창업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반 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창업가 육성을 목표로 한다.
부산외대는 지난해 선정 이후 부산의 전통시장, 지역 브랜드, 대표 먹거리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외국인 맞춤형 로컬 콘텐츠 개발에 주력해 왔다.
나아가 '글로컬 크리에이터 융합 전공'을 신설해 외국인 관광객과 거주 외국인을 겨냥한 실전형 창업 모델을 구축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RISE 사업과 연계해 로컬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새로 신설되는 '글로컬 커넥터' 과목을 통해 팀 협력 구조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국내외 파트너를 연계함으로써 크리에이터와 마케터 협업 성과의 현장 적용과 검증을 지원한다.
박광우 부산외대 로컬콘텐츠창업센터장은 "2년 연속 선정은 그동안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결과인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산의 고유 자산을 세계와 연결하는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외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창업가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부산이 글로컬 비즈니스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