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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시민 생활 밀착사업 등 추가 경정 예산안 편성

1회 추경 1,902억 원 편성, 총 3조 9,425억 원 늘어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05 13:31
화성특례시 (1)
화성특례시 전경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시 신도시 조성사업을 비롯해 시민 생활 밀착사업에 필요한 1회 추가 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집행부가 제출한 추가 경정 예산안은 '시민 생활 밀착 추경' 등 본 예산 1,902억 원을 증액해 총 3조 9,425억 원으로 늘어났다.



특히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인 운영 예산 96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시민 재난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34억 원 ▲소하천 정비 32억 원 ▲제부도 꼬리길 재정비 11억 원 ▲동탄권 버스공영차고지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 10억 원 ▲황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4억 원 등도 반영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16일부터 열리는 화성시의회 제249회 임시회를 거쳐 4월 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어서 지역 균형 발전과 민생 안정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화성=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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