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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승마체험 지원 참가자 모집한다

9일~16일 호스피아에서 접수…총 1887명 선발

이상문 기자

이상문 기자

  • 승인 2026-03-05 16:46
대전시청2
대전시는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국내 승마 인구 확대를 위해 초·중·고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학부모는 9일 9시부터 16일 18시까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17일 호스피아 시스템을 통한 자동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당일 오후 2시 이후 해당 자치구 홈페이지(구정소식-공지사항)를 통해 발표된다. 학생승마체험은 ▲일반승마 1745명 ▲생활승마 118명 ▲재활승마 24명 총 1887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생활·재활승마 참여자는 강습비 전액을 전액 지원받으며, 일반승마 참여자는 총강습비 32만 원 중 30%인 9만 6천 원을 자부담하면 된다.



교육은 총 10시간 과정으로, 참가 대상은 부문별로 다르다. 일반승마는 초·중·고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다. 생활승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부담이 어려운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재활승마는 승마 활동이 가능한 장애등급의 학생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각 승마장 안내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승마체험 장소는 부문에 따라 다르다. 일반·생활 승마는 유성 승마장(유성구 갑동), 대전승마장(서구 흑석동), 퀸즈승마장(서구 흑석동)에서 운영되며 재활승마는 복용승마장(유성구 덕명동)에서만 진행된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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