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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중동 사태 대응 비상대책반 운영

4개 팀 구성해 선제 대응
글로벌 공급망 위기 관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3-05 14:40
[참고사진]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부산항만공사 전경./BPA 제공
부산항만공사가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해운 물류 시장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중동 사태 발발 이후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5일부터 '중동사태 대응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대책반은 운영부사장을 반장으로 하며 △ 총괄통제팀 △ 동향파악·선사지원팀 △ 부산항 운영 상황팀 △ 행정지원·대외소통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됐다.

공사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글로벌 선사 동향과 해운 물류 분야의 영향을 조기에 감지·분석해 선제적인 대응을 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향후 사태가 지속되거나 악화해 글로벌 공급망 문제로 번질 경우 대책반을 확대 편성해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비상대책반 운영을 통해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정세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부산항 운영에도 지장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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