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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안전점검 'Why-Why 토론' 정착

AI 기반 피난안내 시스템 시연…사고 예방 대책 논의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05 14:52
사진 2(3.4. 부평구청역, Why-Why 토론 모습)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부평구청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피난안내 시스템 시연과 Why-Why 토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설 점검과 함께 안전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진과 직원들은 역사 내 안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승강장에서 출구까지 이용객을 안내하는 AI 기반 피난안내 시스템의 작동 절차를 확인했다.



이어 열린 Why-Why 토론회에서는 임직원들이 대형 수하물을 소지한 고객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도 사고 상황을 중심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최정규 사장은 "현장 점검과 Why-Why 토론을 통해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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