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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미세먼지 관리제 및 봄철 초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총력 대응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05 15:10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3월 한 달간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대응'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봄철 계절상 3월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로,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는 제7차 계절관리제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야외활동 증가와 건설공사 확대,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등 대기오염 요인이 늘어나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36㎍/㎥ 이상) 일수가 많은 시기로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에 주의가 당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 저감을 목표로 ▲시민건강 보호 ▲배출원 관리 ▲공공분야 총력 대응 등 3개 분야에서 집중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건강 보호 분야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집중 관리와 미세먼지 쉼터 등 거주지역 관리 강화, 집중관리 도로의 비산먼지 제거를 위한 노면 청소 강화 등을 실시한다.



배출원 관리 분야는 농촌 지역 영농 잔재물 불법소각 금지, 공사장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 강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및 공회전 제한 등 점검을 강화한다.

한편 시는 공공분야에도 총력대응 기간 동안 격상된 2단계 비상 저감 조치를 시행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홍보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오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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