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행정
  • 대전

대전 대덕구, '드림스타트' 본격 가동

취약계층 아동 146명 대상 4개 분야 25종 서비스 운영
오감발달 책 놀이 등 '가정의 달' 특별 체험 프로그램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 승인 2026-03-05 16:46
ㄹ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사진 가운데)과 대덕구 드림스타트 운영위원들이 5일 사업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전 대덕구)
대전 대덕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5일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으로, 대덕구는 현재 취약계층 아동 146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사례관리와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지원 등 4개 분야 25종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16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운영 계획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구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 오감 발달 책 놀이 프로그램'과 '가족사진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