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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포항서 북콘서트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3-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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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4일 포항시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
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4일 오후 포항시에서 북콘서트를 열어 동해안권 민심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행사는 지난 2일 영주 북콘서트의 열기를 포항과 동해안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북콘서트에는 장경식 전 경북도의회 의장, 박용선 전 도의원,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 측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최경환 예비후보는 북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저서 에세이 '최경환입니다'에 담긴 고난의 시간과 경제부총리 시절 '초이노믹스'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었던 열정을 공유했다.

최 예비후보는 "국가와 국민을 향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진심을 곁에서 지켜보며 배운 정치 철학을 내 고향 경북, 특히 동해안의 심장인 포항을 위해 바치겠다"고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 경제 사령탑으로서 위기를 기회로 바꿨던 추진력과 경험을 쏟아부어 정체된 지역 경제의 판을 바꾸고 새로운 성장 엔진을 돌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장의 한 시민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확실한 실력을 검증받은 경제 전문가가 포항을 찾아와 직접 비전을 들려주니 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날 것 같은 희망이 생긴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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