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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 교실 안녕~' 대전도안중·대전원신흥중 교실 증축 공사 완료

총사업비 71억 원 투입, 각각 6실·3실 증축

임효인 기자

임효인 기자

  • 승인 2026-03-0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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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축 공사가 끝난 대전도안중 전경.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증축 공사 부분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제공
도안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밀집으로 교실이 부족했던 대전도안중과 대전원신흥중이 각각 교실 증축 공사를 마쳤다.

대전서부교육청은 총 사업비 71억 원을 투입해 두 학교 교실을 각각 6실, 3실 증축 완료하고 새 학기부터 사용한다고 밝혔다.



갑천친수구역 아파트 입주와 도안 2단계 개발 등으로 인근 중학교 과밀학급이 문제가 되자 서부교육청은 2025년 상반기 증축 공사를 결정했다. 당장 부족한 교실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모듈러 교실 한시적 운영으로 지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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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시작에 맞춰 교실과 화장실 증축과 운동장 정비 등 외부 환경 조성까지 마무리되면서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궁만 서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은 "이번 증축 공사로 대전도안중과 대전원신흥중의 과밀 학급 운영으로 인한 학생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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