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 현장./부산진구 제공 |
이번 상담은 부산진구와 부산진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연계를 통해 언어 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법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관으로는 현재 부산진구 무료법률상담관으로 활동 중인 김낭희 변호사(법률사무소 예가)가 참여했다.
김 변호사는 센터 소속 통역사의 지원을 받아 혼인, 이혼, 상속 등 가사 상담부터 채무, 부동산 등 민사 전반에 걸친 고민을 심도 있게 상담하며 내실을 기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구민은 "이혼 후 위자료 문제로 막막했는데, 평소 다니던 센터에서 통역사와 함께 변호사님을 직접 만나 상담을 받으니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부산진구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확인돼 파악된 다문화가정의 법률 수요를 분석하고 보완해, 올해 하반기 중 추가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법률적 권리 구제를 지속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