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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5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연구동아리 간담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 시정연구동아리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이를 실제 시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 모임이다. 현장 공무원들의 경험과 창의적인 발상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산시는 올해 총 7개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각 동아리는 최대 6명으로 구성돼 다양한 부서와 직급의 공직자들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연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각 동아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정 혁신 방안, 조직을 건강하게 만드는 언어문화 정착,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서산시는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시정연구동아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어 10월에는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포상하고, 연구 결과를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앞서 서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연구동아리 참여 공무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유건규 서산시 자치행정과장은 "시정연구동아리는 현장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모여 시정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관행의 틀을 깨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발굴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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