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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방문은 돌봄 서비스 이용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서비스 질을 높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장문정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서구청 아동행복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종사자들과 대화를 통해 현장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해 정원 대비 돌봄 수요가 매우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기 수요 해소 및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단순 돌봄을 넘어 예절 교육 등 아동 인성 함양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장문정 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해보니 돌봄 현장의 열정과 애로사항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며 "다함께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예절과 배움을 익히는 성장의 공간이 되고, 부모들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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