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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성남시장 , 4일 판교 콘텐츠 거리에서 청년 정책 '청춘 매칭 커넥터스' 홍보 나서 사진제공/ 성남시청 |
이 정책은 지난해 12월 미혼 청춘 남녀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Connect-us)' 1기 참가자 모집에 힘입어 2기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해당 청년 정책은 신상진 시장이 인구 감소 정책 일환으로 추진한 '솔로몬의 선택'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면서 새롭게 추진한 청춘 매칭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치면서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 시장은 해당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4일 판교 콘텐츠 거리에서 청년들을 만나 제2기 참가자 모집에 팔을 걷어 붙이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행사 1회 당 약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참가자들의 눈 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청년들의 만남과 교류에 힘을 쏟고 있다.
신 시장이 처음 추진한 '솔로몬의 선택' 정책 시도는 무모하다는 여론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투자 예산 대비 큰 효과를 일궈내 전국 지자체가 벤치마킹할 만큼 인구 감소 대응 정책 사례로 꼽고 있다.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는 취미나 성향이 비슷한 미혼 직장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이며, 13일까지 참가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모집한 이후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정구 창곡동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만남이 이루어진다.
한편 시는 1기 행사 참가자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 2기 참가자 모집 경쟁도 뜨거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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