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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공간 맵 구축 사업 및 예약 절차 간소화 추진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06 19:31
경기도청 전경(1)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와 경기도 미래세대재단이 올해 청년공간 46곳을 지역 거점 프로그램 지원과 운영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청년공간은 도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들이 취업·창업 준비와 모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으로, 취업역량 교육, 창업공간 대여, 문화 프로그램, 1인 가구 청년 대상 소셜다이닝, 생활용품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2018년부터 24개의 청년 공간 조성을 지원해 시군 자체 조성 공간을 포함 현재 총 46곳이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38개소(82.6%)는 직장인 등 더 많은 청년이 방문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도 문을 열고, 최대 밤 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올 상반기 청년 공간 위치와 운영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누리집 '청년 공간 맵'을 구축할 계획이고, 공공예약 플랫폼인 경기공유서비스에 청년 공간 카테고리를 신설해 공간 예약과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무인 운영 도입 등 접근성 개선 방안도 검토한다.



이 밖에도 우수 청년 공간 선정은 올해 5곳으로 확대해 최우수·우수·특별상(점프업)으로 나눠 선정 시 표창 수여와 프로그램 운영 추가 사업비를 지원한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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