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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 중인 다래락 식당 모습./국립부경대 제공 |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4일부터 오전 8시 4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나비센터 다래락 학생식당에서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되다 중단된 바 있으나, 학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부터 재개됐다.
제공되는 메뉴는 학생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돼지국밥, 날치알밥, 김치찌개, 나물비빔밥과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등심돈까스, 김밥과 라면 등 총 7가지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강의 시간에 맞춰 식사할 수 있도록 오전 8시 40분부터 날치알밥과 나물비빔밥·된장찌개를 먼저 접할 수 있고, 9시부터는 나머지 메뉴를 포함한 모든 식단이 제공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키오스크를 통해 식권을 구매한 뒤 배식 코너에서 학생증과 함께 제시하면 즉시 식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부산시의 지원, 그리고 대학 자체 예산을 투입해 운영된다.
국립부경대는 양질의 쌀과 지역 농산물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식단을 구성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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