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2026~27년 수원 방문의 해’ 선포, 글로벌 결제 플랫폼 연동

외국인 관광객 결제 편의성 높이는 제로페이 업무 협약체결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14 20:25
1
'2026~2027 수원방문의 해' 선포 외국인 관광객 결제 편의성 높여 사진제공/수원시청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2027년 수원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편리하게 소비할 수 있는 환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시는 (재)한국 간편결제 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데 협력 하기로 했다.



(재)한국 간편결제 진흥원은 모바일 간편 결제서비스 플랫폼인 '제로페이'를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 연동하여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을 국내 제로 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국(위챗페이·알리페이), 대만(피엑스페이 플러스), 일본(페이페이) 등 20개국의 67개 앱을 제로 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가맹점은 전국 210만 개와 수원 3만 7000여 개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관광객 소비 촉진을 위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가맹점에 제로 페이 사용을 적극 홍보한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제로 페이 인프라를 구축하고, 결제 관련 제반 사항을 지원하기로 했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