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어린이기획단, 104퍼포먼스단 1차 회의.(천안시 제공) |
이번 행사는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라는 주제 아래 어린이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가족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어린이기획단플러스는 운영팀 어린이날 현장에서 체험할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2월 제작한 'AI 프로그램'을 실제 부스에서 운영할 방안을 토론했다.
아울러 홍보팀은 어린이들의 개성을 담은 조각들을 합쳐 행사를 알리는 '콜라주 공동 포스터'를 제작하며 상상력을 발휘했다.
이어 진행된 104퍼포먼스단 첫 연습은 어린이와 보호자 104명이 참여해 호흡을 맞췄으며, 참가자들은 동요 '내가 바라는 세상'과 H.O.T.의 '빛(Hope)' 등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곡에 맞춰 플래시몹 안무를 익혔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들의 아이디어와 가족들의 열정은 어린이날 행사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행사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