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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수도서관, '할머니의 이야기 사랑방' 운영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3-16 11:18
청수도서관(할머니의 이야기사랑방 홍보문)
할머니의 이야기 사랑방 홍보문.(천안시 제공)
천안청수도서관이 27일부터 '할머니의 이야기 사랑방, 책 읽어주세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구연 자격을 갖춘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며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어린이자료실 내 이야기방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노인의 따뜻한 목소리로 전해지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안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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