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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표 향한 구슬땀'… 금산소방서, 소방기술경연대회 앞두고 막바지 훈련

다수사상자 대응전술 집중 훈련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3-16 10:38
금산소방서 구급분야 선수단 훈련 모습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충남 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금산소방서 구급 분야 선수단이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구조·구급 등 분야별 현장 대응 능력과 팀워크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각 시·도 대표팀이 분야별 기량을 겨룬다.



이 가운데 구급 분야는 다수사상자 대응전술 등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구급대원의 종합적인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종목으로 진행된다.

이번 충남 대표 선발전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삽교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금산소방서는 20일 경연에 출전한다.



금산소방서 구급 분야 선수단은 금산종합체육관에서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 이송 과정 등 반복 훈련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팀워크 향상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선수단이 그동안 준비해 온 과정에서 높은 집중력과 팀워크를 보여줬다"며 "대회에서도 침착하게 기량을 발휘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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