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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 실무협의체 개최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지원 논의
보건·복지·보육·교육 분야 협력 강화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16 10:49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 실무협의체 운영
인천시 계양구가 지난 13일 지역 아동복지기관 실무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 실무협의체'를 열고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분기별 1회 이상 운영되며, 계양구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보건소 건강증진과, 계양종합사회복지관,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노틀담복지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등 보건·복지·보육·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등록 가정에 대한 각 기관의 개입 현황과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신체장애 영유아 서비스 연계, 다자녀 가정 양육 지원 등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구 관계자는 "아동과 가족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공동 개입 방안을 찾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를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 내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드림스타트 등록 가정에 보다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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